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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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한다.
조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고 30일 밝혔다.
조 대표는 내달 1일부터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시민들과 온라인 비대면 소통을 하며 본격적인 정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조 대표는 국제기구인 세계은행 출신으로, 15년간 미국과 나이지리아, 인도, 이스라엘 등에서 경제개발과 포용적 성장,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정책을 연구한 경제 전문가다. 2016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전문가로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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