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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고향 안 가면 돈 주고 자동차 준다…한산한 中 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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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중국에서는 우리의 설날 같은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두고 많은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는 코로나가 한창 퍼지고 있었는데도 사람들이 고향 가는 걸 막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달라진 모습입니다.

베이징에서 김지성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베이징의 서우두 공항입니다.

춘제 대이동이 시작됐는데도 한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