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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박범계에 '한송이 장미-초롱꽃' 준 이유는?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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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박범계에 '한송이 장미-초롱꽃' 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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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박범계 법무부장관, 한정애 환경부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1.29.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박범계 법무부장관, 한정애 환경부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1.29. since1999@newsis.com


[the300]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박 장관과 배우자에게 한 송이 장미와 초롱꽃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줬다. 한 송이 장미는 '완결'을, 초롱꽃은 '정의'를 의미한다. 검찰·법무 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 달라는 당부가 꽃다발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관과 배우자는 자목련 꽃다발을 받았다.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의 역점적 추진,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미세먼지 저감,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재활용과 같은 환경 정책 과제에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라는 당부의 의미가 담겼다.

황 처장과 배우자에게는 물망초·카네이션·층꽃 꽃다발이 수여됐다. 물망초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카네이션은 '감사', 층꽃은 '균형'을 상징한다.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을 상징하는 꽃다발인 셈이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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