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군산, 김한준 기자] 29일 오전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2021 KPGA 윈터투어 1차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8백만원)’ 시상식이 열렸다.
29일 최종 2라운드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36홀 경기에서 18홀 경기로 축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내 2언더파 70타 선두였던 서명재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3위를 차지한 성준민은 아마추어 1위를 차지했다.
kowel@xportsnew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owel@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