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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베컴 금수저 아들' 브루클린, 여친과 파격..서로 몸에 문신 새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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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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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아들 브루클린(22)이 약혼한 여자친구와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29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 찍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 베컴은 여친과 속옷을 입은 채 격정적인 포옹을 하고 있다. 여친을 바라보고 있는 브루클린 베컴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하다. 두사람은 서로의 몸에 상대방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바 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이후 다양한 여성을 만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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