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투명성과 청렴성에 대한 국제사회 평가가 크게 높아졌다며, 적폐청산과 권력기관 개혁 등 정부와 국민의 노력이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0년도 국가별 부패인식 점수에서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취임 첫해인 2017년과 비교해도 현저히 순위가 상승했다며, 우리 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33위인 세계 순위를 임기 내 20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세계 10위권 경제에 걸맞은 공정과 정의를 갖춰야만 자신 있게 '선진국'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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