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은 지난 26일 인천공항 출입국청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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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지난 21일부터 이틀에 걸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이규원 검사 사무실과 자택, 인천공항청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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