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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비핵화 실현, 공동이익에 부합…文대통령 적극 지지"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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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비핵화 실현, 공동이익에 부합…文대통령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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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상보)한중 정상통화 "남북·북미대화 지지"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26.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지난 26일 정상통화를 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은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중국은 문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전날 밤 9시부터 40분간 진행한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의 통화는 지난 5월13일 이후 8개월여 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이 "남북-북미대화를 지지한다"며 "중국은 정치적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중시한다"고 했다.

이어 시 주석은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밝힌 대외적 입장은 미국, 한국과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으로 본다"라면서 "한반도 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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