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줄곧 주장해온 ‘새인물론’과 관련해 질문을 받고 “위원장 취임 직전 70년대 이후 출생자이면서 전문지식을 갖춘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은 희망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 인물을) 현재 찾을 길이 없고 스스로 나타나는 경우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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