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웹툰 |
맛있는 것을 먹는 게 인생의 낙인 제제와 잔소리꾼 천천이의 소소한 일상을 기본 4컷으로 그려 격주로 연재할 예정이다.
웹툰은 제천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미식 관광, 축제·행사, 관광지 등을 소개하게 된다.
제천시 SNS 담당자인 김호 주무관이 직접 만화를 그린다.
김 주무관은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시청 공식 SNS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직간접적으로 제천을 알리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시는 시트콤과 패러디 형식의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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