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탄소중립·그린뉴딜 경험 세계와 공유"

YTN
원문보기

문 대통령 "탄소중립·그린뉴딜 경험 세계와 공유"

서울맑음 / -3.9 °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과 결합한 '그린 뉴딜'을 추진하고 그 경험과 성과를 세계 각국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후적응 정상회의' 영상 연설에서 우리 국민은 기후변화에 적응하려는 인류의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은 파리협정 체결 전인 2009년 '국가기후변화 적응센터'를 지정해 5년 단위 기후적응대책을 세워 실천해왔고 코로나로 힘겨웠던 지난해에도 제3차 기후적응대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개발도상국의 기후적응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공동으로 기후적응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릴 '제2차 P4G 정상회의'가 기후적응을 포함해 기후위기 극복과 녹색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기후변화 적응이란 현재 또는 앞으로 예상되는 기후에 적합한 행동이나 태도를 통해 피해를 완화하거나 피하자는 개념으로, 이번 회의는 네덜란드가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을 끌고자 화상으로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