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서 ‘시민보고’ 형식
박영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시민보고’ 형식의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슬로건과 핵심 공약 등을 발표한다.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출마 선언에 이어 참석한 시민들과 랜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박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회 의정 경험 및 1년 9개월간의 중기부 장관 재임시 행정 경험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 이후 디지털시대 글로벌 수도 서울의 미래 100년 계획’을 기반으로 정책 비전 및 소통, 정책과제 실행 의지도 내비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