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5위 한국전력이 4위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하고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러셀은 20득점에 서브에이스 4개와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국가대표 박철우와 신영석도 26점을 합작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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