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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성빈, '0.04초 차' 은메달…두 대회 연속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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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 선수가 월드컵 7차 대회에서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동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4초55에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매끄러운 주행으로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습니다.

[49초 90. 트랙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