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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덕담 건넨 전임자들…경제 기반 흔들리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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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보이지 않았지만, 3명의 다른 전직 대통령들이 참석했습니다. 새로운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전직 대통령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건네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바마와 부시, 클린턴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 3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성공과 분열된 미국의 통합을 기원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