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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입국 후 격리"…긴급 처방 내놓은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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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미국이 코로나 방역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 가는 외국 관광객은 입국 전에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고, 또 입국 이후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이 소식은 미국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취임 이틀째인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22일)은 행정명령의 내용이 담긴 200페이지짜리 코로나 대응 전략을 들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