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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정미애, 생후 49일 막내 향한 애정 "팅팅 붓지만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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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미애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정미애가 막내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3시간 간격으로 수유하며 밤잠도 설치고 계속 팅팅 붓지만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워~ #화이팅 #생후49일 #현실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막내를 품에 안고 있다. 아기는 생후 49일밖에 안 됐지만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 정미애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게 됐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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