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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동국 딸 재시, '15세' 모델 지망생의 화장 실력…엄마 "중2병인가"[★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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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을 지망하고 있는 재시가 놀라운 화장 실력을 선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은 다 내 것 같은데. 거울 앞에만 있는 너. 이것도 중2병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재시가 SNS에 게재한 메이크업 영상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열다섯 소녀의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화장품을 사용하며 성숙해진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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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모델 지망생임을 밝힌 재시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당찬 10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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