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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쿨 유리, 남편과 나란히 앉아 함박웃음..행복 넘치는 LA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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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쿨 유리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믿고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리가 남편,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소파에 나란히 앚아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는 주황색 티를 입고 검은색 리본 머리끈으로 반묶음을 해 전과 다름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유리의 옆으로는 반려견과 유리의 남편이 앉아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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