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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30kg 감량' 노유민, 7년째 요요 없는 비주얼..여전히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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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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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인스타그램



노유민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1일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7년차 첫 관리. 요요방지 열심히 관리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여전히 체중을 관리 중인 모습. 특히 현역 시절과 다름 없이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감탄을 더했다.

이어 노유민은 "이번에 새로 나온 기기도 간단하게 교육받고 혼자 작동도 해보고.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관리 시스템도 엄청나게 잘 구축되어 있고 많이 바뀜. 역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노유민은 그룹 '하모하모'의 백댄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1997년 NRG의 막내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최근 그는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따고, 직접 커피 원두를 로스팅해 판매하는 등 바리스타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30kg 감량 후 체중을 유지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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