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산다라박, 갑상선 이상? 건강한 근황 공개 "날씨 좀 풀렸죵"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좀 풀렸죵?! 오늘의 비스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와 출근길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산다라박은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서 걸어와서 하트 허레이드 하구 들어가는 모습까지 찰칵! 찰칵! 찰칵!!! 오늘 녹화도 홧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누리꾼들은 방송에 등장한 산다라박의 목이 부어 보인다며 걱정했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몸무게가 7~8kg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몸무게가 급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팬들은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 "목이 부었다는 기사가 있던데 괜찮으신가요?", "목 부은 거 팬들이 걱정해요. 갑상선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얼른 검사 받아봐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산다라박은 그룹 2NE1(투애니원)으로 인기를 끌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