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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장영란, 비글남매 위한 러그 만들기…'♥한창'이 찍어준 사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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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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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남편이 촬영해준 사진을 자랑했다.

21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찍으세요 포토바이 #남편님 #비글남매 눈빠지게 기다리고있는 #엄마표러그 끝을 보려구 틈나는데루 꾸준히 했더니 거의 완성 되어 가네요 또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점심은 또 모 해먹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커다란 러그를 직접 만들면서 피곤한듯 하품하고 있다. 꾸밈없이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 장영란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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