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 남편이 사랑 듬뿍 주나봐…갈수록 물오르는 러블리 비주얼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준희가 물오른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좋은 아침이예요 ! 잘 주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채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김준희의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는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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