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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한지혜, 임신 중 근황 "허리가 너무 아파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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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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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집에만 있으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산책하러 바다(뉴스에서 봤던 이름도 이상한 괭생이모자반이 많네. 모자반 피해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한 한지혜가 모래사장을 걷는 등 태교에 전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한 한지혜는 최근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고 있나", "건강하길", "순산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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