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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늦은 시각 막창과 오돌뼈 먹방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10시에 먹방 라방을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한 점의 막창과 한입의 오돌뼈가 제 얼굴을 더 빵빵하게 해주었네요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지난 밤 먹방한 막창과 오돌뼈가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다. 특히 최근 몸무게 57.8kg, 체지방량 16.5kg이라고 고백하며 다이어트 선언을 한 김빈우가 늦은 시각 먹방을 해 더욱 시선을 끈다.
김빈우는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김빈우 글 전문.
좋은아침입니다♥
어젯밤 10시에 먹방 라방을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한 점의 막창과 한입의 오돌뼈가 제 얼굴을 더 빵빵하게 해주었네요 흐흐흐
오늘 저는 공구 오픈하고 운동갔다가 점심으로 오돌뼈와 김을 한자락 하려고 해요 ~~
맛있게 적당히 먹고 건강히 운동하고 하루하루 열씨미 살기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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