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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송가인, 새벽까지 열일하는 트로트 여왕..패딩만 걸쳐도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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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송가인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송가인이 늦은 퇴근을 반겼다.

가수 송가인은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스케줄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패딩을 입고 검은색 캡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을 걸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도 빛을 발하는 송가인의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더해 송가인은 새벽이 되어서야 끝난 일정에 기분 좋은 마음을 드러내며 퇴근을 반겼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스케줄은 대세 트로트 스타 다운 송가인의 인기를 증명하는 듯하다.

한편 송가인은 얼마 전 더블 타이틀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꿈(夢)'을 내세운 정규 2집 '몽(夢)'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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