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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HI★포토] (여자)아이들, 예쁨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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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연과 민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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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민니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은 지난 11일 발매한 미니 4집 '아이 번(I burn)'의 타이틀곡 '화(火花)'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미연과 민니는 이번 화보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솜사탕처럼 통통 튀는 러블리 룩과 포근한 파스텔 색 봄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사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는 클로즈업 컷에서도 돋보였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여성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미연과 민니는 찰떡 케미스트리로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가 하면,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0일 개최된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품에 안았다.

미연과 민니의 뷰티 화보는 싱글즈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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