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모델 겸 DJ 세이렌 에잇, 3개월 만에 신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델 겸 DJ 세이렌 에잇(Seiren 8)이 신곡을 발매한다.

세이렌 에잇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홀리 무드’(Holy Mood)를 발표한다.

‘홀리 무드’는 펑키 딥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세이렌 에잇은 몽환적인 매력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신곡 발표는 지난해 10월 발매 ‘세비지’(SAVAGE)를 내놓은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세이렌 에잇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과 이번 곡을 함께 작업했다.

세이렌 에잇은 본명 김은지로 모델 활동을 병행 중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