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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여에스더, 연매출 500억 사업에 홍혜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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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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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가 홍혜걸의 근황을 밝혔다.

여에스더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홍혜걸과의 관계, 현재 그의 주거지 등을 언급해 화두에 올랐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을 폭탄이라 부르며 언제 터질지 몰라 조마조마한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서 해임당한 그는 현재 한달 반 째 제주도에 머물며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만난지 93일 만에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혜걸은 “수도승처럼 선도 안 보고 혼자 살다가 여에스더에게 반해 결혼하고 1년 정도는 굉장히 행복했다”고 한 방송에서 밝혔다.

특히 그는 아내의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아내는 움직이는 캐시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며 아내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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