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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뼈 손상 시기 다 달라"…분리 치료받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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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어난 지 석 달 된 아기가 온몸 곳곳에 뼈가 부러질 정도로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다는 소식 어제(19일) 이 시간에 전해 드렸습니다. 당시 신고를 했었던 의사는, 아기의 뼈가 손상된 시기가 다 다르다며 오랜 시간에 걸쳐 학대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아기 상태는 어땠는지, 또 지금은 건강이 어떤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