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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7 보궐선거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는 접수를 하려는 후보들의 막바지 발길이 이어졌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후보 신청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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