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는 2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고,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는데요.
이어 결혼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1997년과 2007년 대선에 출마해 각각 7위로 낙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서정인>
<영상 : 유튜브 허경영강연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허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고,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는데요.
이어 결혼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1997년과 2007년 대선에 출마해 각각 7위로 낙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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