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커플 벤 애플렉(49)과 아나 디 아르마스(33)가 교제 1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그런데 애플렉의 이별 방식이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고약합니다.
애플렉의 로스앤젤레스(LA) 집 앞 쓰레기통에 실물 크기의 디 아르마스 사진 보드가 쳐박혀 있는게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미국 대중잡지 '피플'은 18일(현지시간) "디 아르마스가 관계를 먼저 끝낸 장본인이고, 헤어진 이유는 복잡하다"며 "디 아르마스는 LA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는데, 애플렉은 아이들과 함께 LA에 거주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는데요.
애플렉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런데 애플렉의 이별 방식이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고약합니다.
애플렉의 로스앤젤레스(LA) 집 앞 쓰레기통에 실물 크기의 디 아르마스 사진 보드가 쳐박혀 있는게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미국 대중잡지 '피플'은 18일(현지시간) "디 아르마스가 관계를 먼저 끝낸 장본인이고, 헤어진 이유는 복잡하다"며 "디 아르마스는 LA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는데, 애플렉은 아이들과 함께 LA에 거주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는데요.
애플렉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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