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4.7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오 전 의원은 "서울시장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주택 서민이나 전세난민, 청년들을 위한 주거사다리를 놓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전 의원은 "공공임대에서 공공분양으로 페러다임을 전환해 환매조건부 반값아파트를 공급해서 서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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