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19일 오후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차 칠백의총을 방문, 방역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적 제105호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700명 의병을 모신 곳으로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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