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하태경, 성착취물 '알페스' 제작·유포 110여명 수사의뢰

연합뉴스 이은정
원문보기

하태경, 성착취물 '알페스' 제작·유포 110여명 수사의뢰

속보
트럼프 "푸틴, 가자 평화위원회 참여 수락"
하태경, 미성년 성착취물 '알페스' 수사의뢰서 접수(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오른쪽)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남성 아이돌을 소재로 한 성착취물 알페스·섹테(섹스테이프) 제조자 및 유포자 수사의뢰서를 영등포경찰서에 접수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알페스'는 RPS(Real Person Slash)를 한국어로 읽은 것으로, 실존 인물들을 애정 관계로 엮어낸 2차 창작물을 뜻한다. 2021.1.19 uwg806@yna.co.kr

하태경, 미성년 성착취물 '알페스' 수사의뢰서 접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오른쪽)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남성 아이돌을 소재로 한 성착취물 알페스·섹테(섹스테이프) 제조자 및 유포자 수사의뢰서를 영등포경찰서에 접수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알페스'는 RPS(Real Person Slash)를 한국어로 읽은 것으로, 실존 인물들을 애정 관계로 엮어낸 2차 창작물을 뜻한다. 2021.1.19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9일 남자 아이돌을 소재로 하는 동성애 창작물 '알페스' 논란과 관련, 제작·유포자 110여 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국민의힘 모임인 '요즘것들연구소' 소속 하태경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실 자체 조사결과, '알페스'와 아이돌의 목소리를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한 110여명(아이디 기준)을 확인했다.

하 의원은 "좋아하는 아이돌을 하드코어 포르노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이는 인격살인"이라며 이들이 처벌받도록 하는 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덧붙였다.

a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