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젠리'.
친구들의 위치부터 머무른 시간, 사용자 간의 거리와 배터리 잔량까지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톡톡 튀는 이모티콘과 일상 공유를 통한 유대감으로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과 학교폭력에 악용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의 목소리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보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임지연 / 편집 조은정 / 촬영 정훈 / 내레이션 고은별 / 담당 인턴 박원혁 / 도움 박원희 인턴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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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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