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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지켜야 할 건 많지만 "문 열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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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코로나19 속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18일)부터 몇몇 업종에 대한 방역 조치가 일부 풀리면서 카페 안에서 다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고, 노래방과 학원 실내체육시설도 문을 열었습니다. 물론 지켜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오늘 현장에 가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하루 전만 해도 카페들은 매장 이용이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손님들이 들어와 앉아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