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조국 딸 의사고시 합격에…"실력" vs "무자격자"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의사 국가고시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이뤄낸 합격이라는 지지자들의 주장과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환자를 맡기는 거라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SNS 계정에 올라온 딸 조민 씨의 의사 국시 합격을 축하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