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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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수사에 대한 '보복성 수사'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조치를 둘러싼 위법 의혹을 수사하기로 한 것에 대해)
2.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달라"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에서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조치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의혹을 수사하기로 한 것에 대해)
3. "10년 전 서울시장직 중도사퇴로 큰 빚을 졌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서울 북서울꿈의숲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4. "오 전 시장은 '초보 시장의 시행 착오를 기다려 줄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1년짜리 관리형 시장에 만족하고 다음 지방선거엔 불출마 하겠다는 건가"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 입장문을 통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질문하며)
5. "선의의 경쟁을 통해 야권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데 함께하는 동료란 생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와 관련해)
6. "2030년부터 디젤차를 퇴출시키겠다. 시민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하겠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7. "국민은 새벽배송, 로켓배송 누릴 권리가 있다. (민주당은) 유치원생만도 못한 수준의 시대착오적 규제 이제 좀 그만하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여권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처리가 논의되는 것에 대해)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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