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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독려를 위해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 등 5천만 원을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5일) 펀드 수익 환매금에 신규 투자금을 더해 총 5천만 원을, 삼성뉴딜코리아펀드, KB코리아뉴딜펀드, 아름다운SRI그린뉴딜1, 타이거 BBIG K-뉴딜ETF, 하나로 Fn K-뉴딜디지털플러스ETF 등 한국판 뉴딜펀드 5개에 각각 1천만 원씩 투자했습니다.
앞서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뉴딜펀드 재투자 방침을 알리면서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협력으로 수출 규제 파고를 이겨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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