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포신도시 테마광장에 금산인삼 조형물 |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인삼 위상을 높이고 도민 화합을 나타내려고 내포신도시 테마광장에 인삼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늘과 땅의 선물'로 이름 붙은 4.2ｍ 높이의 조형물은 인삼이 가진 강인한 생명력과 기운을 표현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세계중요 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