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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언터쳐블, 6년 만에 신보…‘팬데믹’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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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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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슬리피와 디액션의 언터쳐블이 6년 만에 앨범을 내놨다.

언터쳐블 디액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리피와 함께 싱글 발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로써 2015년 발표한 미니앨범 ‘HEllVEN’ 이후 무려 6년 만에 선보이는 공식 활동이다.

신곡 ‘Pandemic(팬데믹)’은 코로나 19 대유행 속 겪은 다양한 감정들을 노래한 곡으로 현 시국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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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디액션은 개인 음악활동도 꾸준하다. 슬리피는 트로트 부캐릭터 성원이 활동을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액션 역시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지난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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