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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이 어젯(14일)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진행한 단속에서 17명을 적발했습니다.
음주운전자 17명 가운데 13명이 면허 취소, 4명이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왔습니다.
적발된 최대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는 0.185%였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내에서는 지난해 음주 운전자 7천527명이 적발돼 처벌을 받았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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