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 류대환 사무총장 연임 결정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가 류대환 사무총장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KBO는 13일 2021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류대환 현 사무총장을 차기 17대 사무총장으로 최종 선출했습니다.
2019년 2월 KBO 사무총장에 오른 류대환 사무총장은 2년 동안 정운찬 총재와 함께 KBO를 이끌었습니다.
류 사무총장은 운영팀과 기획팀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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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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