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산 의료용 전동침대 부품을 국산으로 속여 미국에 수출한 중국계 외국인투자기업이 관세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인천본부세관이 13일 밝혔다. 사진은 '라벨 갈이' 적발된 중국산 전동실린더. 2021.1.13 [인천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