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포토] 정인이 양부 향한 분노

아시아경제 김현민
원문보기

[포토] 정인이 양부 향한 분노

서울맑음 / -3.9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 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나와 차량에 탑승하자 시민들이 분노를 쏟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