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정인이 양부모 변호인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6개월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첫 공판을 마친 양부모의 변호인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3/뉴스1
zenis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