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