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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동학개미는 애국자"…재보선 표심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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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매도를 계속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여당 지도부에서도 나왔습니다. 어렵사리 살린 투자 동력을 지켜줘야 한다는 명분 속에 재보선 표심까지 염두에 뒀다는 분석입니다.

이 내용은, 한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스피가 종전 최고치인 2,600선을 넘어선 직후인 지난해 12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은 '동학개미운동'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